안녕하세요 이 글은 수출전문가 Ace 님의 블로그의 글을 리포 스팅 한 글입니다. 애드센스 승인까지 끝났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로 수익을 낼 수 이 쓴 준비가 되었습니다. 지난 강좌에서 얘기한 바와 같이 티스토리 블로그는 방문자 유입이 많을수록 수익이 늘어나게 됩니다. 다음 유입을 잘 활용하면 안정적으로 블로그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느닷없는 저품질에 빠지게 되면 대부분의 유입을 다음에 의존하는 블로그라면 급격한 방문자수 저하와 동시에 애드센스 수익 하락에 직면하게 됩니다. 지난 강좌에서 ACE의 다음 저품질 블로그의 사례에서 본 것과 같이 말이죠. 그에 반해 구글 유입을 목표로 꾸준히 포스팅을 진행한 블로그라면 다음 저품질이 오더라도 구글 유입에는 영향이 없기 때문에 충격이 덜합니다. 구글은 다음과 같은 저품질 누락이 없고, 상위 노출이 서서히 이루어지고 순위가 떨어지는 것도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본 강좌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구글 상위 노출을 위한 글쓰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상위 노출을 위한 티스토리 글쓰기 방법!!
구글 상위 노출을 위해서는 많은 네이버 블로거들이 즐겨 하는 글쓰기 방법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10-20장의 사진을 첨부하고 사진 사이사이에 알록달록한 색으로 몇 자 안 되는 글을 가운데 정렬해서 쓰는 방식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물론 그러한 방식으로도 구글 상위 노출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구글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쓴 글들이 구글 검색 상위에 노출 됩니다. 그러면 구글 상위 노출을 위한 글쓰기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H 태그는 필수
H 태그는 HTML의 용어로 본문 중간중간의 소제목을 작성할 때 쓴는 태그를 말합니다.H 태그는 H1 부터 H6까지가 있는데 H1는 글 제목에 자동으로 부여되지만 H2부터 H6까지는 작성자가 임의로 부여를 해야 합니다.H 태그가 본문에 적절히 들어간 문서는 구글 로봇이 크롤링할 때 논리적인 글로 인식하고 상위에 노출시켜줍니다.
2. 이미지에 알트태그 넣기
알트 태그는 사진 파일과 관련된 태그로 alt="내용"의 형태로 구성됩니다. 내용에는 첨부한 사진의 구체적인 설명이 들어갑니다.
이는 시각장애인들이 웹서핑을 할 때 첨부한 사진의 정보를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태그입니다.
알트 태그가 사진에 포함되어 있다면 구글 검색로봇은 해당 게시물을 우수한 게시물로 규정하고 검색 상위에 노출시켜 줍니다.
게시물에 사진을 등록한 부분이 확인되고 alt 태그를 입력하기 위해 html 편집 모드로 들어갑니다. 사진이 등록된 부분은
<P> [##_imgelkage@로 시작합니다.
<p> </p> 사이에 공백 아무 곳에 alt="설명"을 입력합니다. 등록한 사진과 관련된 내용이어야 한다는 점만 유의하면 됩니다.
3. 이미지 크기 최적화와 무분별한 사진 등록 금지
구글은 게시물의 로딩 속도를 중요시 합니다. 우리나라는 인터넷 환경이 매우 빨라 대용량의 사진을 게시물에 여러 장 사용해도 사용자들이 인터넷이나 모바일 환경에서 페이지를 로딩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IT 강국인 미국만 하더라도 인터넷 속도가 상당히
느려서 대용량 이미지가 다수 첨부된 웹페이지를 클릭하면 로딩 시간이 지연되거나 심지어 오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네이버 블로그에 사진을 첨부하듯 해서는 안되고 사진의 크기를 최대한 작게 줄여서 웹페이지 로딩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사진 파일의 크기는 파일당 100KB 미만이 되도록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4. 맞춤법 검사
마지막으로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맞춤법 검사를 반드시 수행합니다. 오탈자가 많은 구글 구글 SEO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글 작성 후 발행 전 꼭 맞춤법 검사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맞춤법 검사는 티스토리 블로그 글 작성 창 아래에서 바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